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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봉지씌우기
작성자 프룻다이어리 (ip:)
  • 작성일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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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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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부터 스타트한 봉지씌우기는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이 8일차.


배봉지를 씌우는 작업이 있어야 배가 새들,, 충들... 균들로 부터 안전하게, 건강하게, 예쁘게 자랄 수 있지만


이 봉지씌우는 작업이 필요하기에 배가 과수 중에서도 제일 품이 많이 들어가는 작목이지요.








언제 다 씌우나 싶었던 시작은 어느새 2/3정도의 작업률.


어린 푸른 열매들이 봉지옷을 입었고, 그 존재가 봉지로 인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봉지를 살짝 열어볼 때 마다 달라진 배의 성장을 볼 수 있곘지요.


앞으로 4일정도 더 작업하면 봉지씌우기는 마무리 될 듯 합니다.




날이 너무 가물어서 비라도 한번 실컷 와줬으면 하고 바래지만, 이곳은 비가 비껴가네요.


먹구름 드리워도 나뭇잎만 살짝 적시고 목마른 대지는 섭섭합니다.


오늘 오후의 소나기 예보 또한 해당사항이 없고...


하루도 안쉬니 일의 진척을 빠릅니다.




우리는 지형적으로도 그렇고 자생력이 강하게 키운 탓도 있고 하여 배나무가 가뭄에 강한 편이지만


너무 가물면 나무가 힘들어 합니다. 잎사귀를 늘어뜨리고 햇빛을 덜 받으려 애쓰지요.


배밭 고랑마다 연결된 호스를 통해 한방울씩 계곡물이 똑똑 떨어지며 관주를 해주고 있지만


흠뻑 내리는 비에 비하면 턱없는 양.


작업이 끝나면 비가 흠뻑 내려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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